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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르네사스, 지능형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강화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윈드리버와 르네사스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이 일환으로 윈드리버 오토모티브 솔루션(VxWorks)와 르네사스 R-Car 시스템온칩(SoC)의 호환성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윈드리버의 실시간운영체제(RTOS)인 VxWorks는 ADAS와 자율주행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산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윈드리버 엣지싱크(Edge Sync)는 OTA 업데이트 및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대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엔진용 SoC는 미션크리티컬한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르네사스 SoC는 양산체제의 레벨 3(조건부 자동화), 레벨 4(고수준 자동화) 자율주행 자동차용 전방 카메라에 탑재되고 있다.

마커스 맥캐먼(Marques McCammon) 윈드리버 오토모티브 부문 부사장은 “지능형 자동차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원활하게 연동해야 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배포의 적합성에 관한 검증을 마친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혁신 실현과 출시 시간 단축이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며 “윈드리버는 르네사스와 같은 선두 기업과 앞으로도 계속 협력할 것이며, 에코시스템 전반의 실리콘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사야스 요시다(Masayasu Yoshida) 르네사스 오토모티브 기술 고객 지원 사업부 상무이사는 “양사 간 협력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의 노하우를 더하면서 관련 기술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의 높아지는 기대에 확실하게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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