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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목해야 할 마케팅 트렌드는 ‘5G·AI’, ‘동영상·음성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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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5G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기술이 적용된 마케팅 기법과 동영상·음성을 통한 새로운 검색 서비스가 올해 마케팅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요소로 꼽혔다.

DMC미디어는 ‘DMC K-SDM 2018: 현업 디지털 마케터가 말하는 디지털 마케팅 2018년 결산 및 2019년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디지털 마케팅을 이끌 10대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올해 디지털 마케팅 산업에 주요 특징으로 ▲5G 시대 마케팅 ▲CDP&통합 오디언스 마케팅 ▲데이터 투명성 ▲콘텐츠 마케팅 ▲쇼퍼블 미디어 및 콘텐츠 ▲세로형/숏폼 동영상 광고 ▲VR/AR 마케팅 ▲음성/이미지 검색 마케팅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꼽았다.

먼저 신기술과 이를 활용한 마케팅 기법이 눈길을 끈다. 빅데이터 분석, 생체정보 인식·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과학과 같이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본격 상용화가 시작되는 5G는 기술 자체가 가진 파괴력만큼이나 다른 기술들과의 연계로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G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 통신, 고화질 콘텐츠, IoT, VR/AR 기술, 실시간 고객경험 데이터에 근거한 즉각적 상호작용 지원 플랫폼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면서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세로형/숏폼 동영상과 음성 검색 등 새로운 형태의 검색 서비스 역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지난해부터 모바일 친화적인 세로형 동영상 콘텐츠들이 출시되기 시작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냅챗, 콰이 등 세로형/숏폼 동영상 플랫폼 인기로 세로형 동영상 광고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한 만큼, 올해에도 세로형/숏폼 동영상 광고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 구글 등 업체에서 제공하던 음성·이미지 검색 기능은 스마트스피커, 자율주행차 등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경험해볼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에도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19년에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해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이 보다 적극적으로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DMC미디어 인사이트연구팀 최은영 선임연구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특성상 트렌드를 읽고 움직이는 기업과 나중에서야 편승하려는 후발주자의 마케팅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embe@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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