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선전까지도 13명의 제4회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들은 미스와 미세즈할 것 없이 한결같이 모델로서 대회준비를 하며 잦은 헤어스타일링과 스트레스로 모발 정수리의 볼륨이 약해지고, 힘이 없어지며 모발 빠짐으로 탈모 전조 증상이 아닌가 고민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13명의 제4회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선발대회 본선진출자와 수상자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눈에 띠게 건강해진 머릿결과 더불어 풍성한 볼륨을 살린 헤어스타일로 나타났다.

“사실 오늘 간담회 선물로 협찬 나오기 전부터 써오던 거에요. 여자들은 다이어트, 출산,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오기 쉽잖아요. 그래서 사실 손상된 머릿결보다도 이 탈모가 더 걱정되었죠. 근데 아벨모 샴푸 쓰면서부터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구요. 헤어 드라이를 따로 안해도 정수리 볼륨도 살아났구요. 그래서 오늘 선물로 나와서 더 기쁘더라구요. 같이 대회 치르면서 친해진 웨딩드레스퀸 친구들에게도 권했더니 다 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식회사 엔제이와이생명공학의 아벨모 샴푸의 관계자는 독자 개발 성분 아사쿠린100(ASCURIN 100)과 착한 성분 구성을 강조했다.

업체 관계자는 "아벨모의 독자 개발 성분인 아사쿠린100(ASCURIN 100)은 국제 SCI급 논문 등재, 국제 화장품 원료지(ICID) 등록, 특허 2종까지 취득할 정도로 그 효과와 결과물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파라벤 6종, 실리콘, 설페이트, 벤조페논, 색소, 미네랄 오일, 페녹시 에탄올,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등 논란이 되는 성분을 배제한 착한 성분구성으로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제4회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퀸 모델 선발대회 본선진출자와 수상자 13명은 아벨모 샴푸 덕분에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미모와 자신감도 상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와 함께 웨딩복의 완성은 티아라와 면사포인데 풍성하고 건강한 머릿결이 되어 티아라와 면사포를 올렸을 때 더욱 아름다워 보여서 무대위를 자신감있게 워킹할 수 있었다고 한다.

13명의 제4회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퀸 모델들은 간담회에서 아벨모 샴푸와 함께 아름다운 샴푸의 요정이 된듯한 기분이 들고, 풍성한 머릿결과 함께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면서 올 한해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