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뷰티 전문브랜드 모어스키니에서 국내산 현미효소를 활용한 효소식품인 ‘히비스커스 핑크 효소’를 런칭한지 하루 반나절 만에 1만박스가 완판 되었다고 전했다.


모어스키니에서는 15일부터 19일까지 구정프로모션과 더불어 핑크효소를 런칭하였지만, 하루 반나절만에 품절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출시된 ‘히비스커스 핑크 효소’는 건강한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꿉꿉한 맛을 잡아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생물학적 보호 특허기술로 개발한 특허 유산균인 다니스코 유산균을 사용해 제작되었다.

이와 함께, 효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보조원료인 모어스키니 시그니처 히비스커스와 아미노산 9종, 5종의 멀티바이오자임 등을 함유해 효능을 높여 건강증진, 영양공급, 체질개선, 체력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히비스커스 핑크효소는 입자가 고와 목넘김이 쉽고, 히비스커스의 상큼한 맛으로 맛없는 효소 특유의 맛을 잘 잡았다는 호평이 있었다.

히비스커스 핑크 효소는 3g x 30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입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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