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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개발 플랫폼 ‘코랄(Coral)’ 공개한 구글, ‘개발자 지원 확대’엣지TPU 탑재, 텐서플로 라이트 지원하며 프로토타입 개발도 가능
엣지TPU가 탑재된 AI 개발키트 '코랄(Coral)' [source=google developer blog]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구글이 엣지(Edge)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코랄(Coral)’을 공개했다. 텐서플로(TensorFlow)와 오토ML(AutoML)을 활용할 수 있으며 손쉽게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개발보드와 USB 엑셀러레이터, 500만화소 카메라 모듈로 구성됐다.

구글은 6일(미국시간) 코랄(Coral) 오픈베타 홈페이지를 오픈,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코랄은 오픈소스를 활용해 AI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본 플랫폼으로 프로토타입 생산까지 지원하는 통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AI 툴이다.

코랄보드는 NXP반도체의 ARM Cortex-A53/M4F 기반의 i.MX 8M 시스템온칩(SoC)을 베이스로 엣지TPU 프로세서가 머신러닝(ML) 엑셀러레이터로 탑재됐다. 

RAM 1GB, 플래시메모리 8GB가 탑재됐으며 와이파이, 블루투스 4.1을 지원한다. 실제 AI 서비스에 적용되는 추론(Inference) 서비스 개발에 최적화됐다. 텐서플로 프레임워크의 경량화 버전인 텐서플로 라이트(TensorFlow Lite)를 지원한다. 가격은 149.99달러로 책정됐다.

USB엑셀러레이터는 USB2.0/3.0 모두 지원하며 타입-C 케이블로 라즈베리파이를 포함한 모든 리눅스 기반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 컴파일할 수 있다. 500만화소 카메라 모듈을 통해 향후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74.99달러, 24.99달러로 책정됐다.

현재까지 공개된 3종 툴(개발보드, USB엑셀러레이터, 카메라) 외에 향후 기존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는 PCI-E 가속기와 CPU/GPU, 엣지TPU와 무선연결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40x40mm 사이즈의 시스템모듈(SOM)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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