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우즈벡 ICT 역량 지원…중앙부처 공무원 대상 연수 실시

한지선 / 기사승인 : 2019-04-17 0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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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6일 서울 타워 8에서 ‘우즈베키스탄 선임연구원 및 중간관리자를 위한 ICT역량 강화 초청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ICT를 활용해 행정 시스템과 대국민 서비스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우즈베키스탄정부가 한국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2017년부터 진행돼 오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정보통신부, 재정부, 총무부, 조세위원회 등 중앙부처 과장급 공무원 18명이 참석,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한국의 의료 정보시스템, 형사사법포털, 출입국 관리 시스템 구축사례를 우즈베키스탄에 공유하고 빅데이터, 5G 기술을 활용한 대국민 행정서비스 구축사례, 디지털경제시대 정부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면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연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가 강연, 현장방문 프로그램, 실습 프로그램(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 발표·토론 등 다양한 교육방법론을 적용할 예정이다.


오강탁 NIA 글로벌협력본부장은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한-우즈베키스탄 간 ICT/전자정부 분야의 협력이 더욱 증진되고 발전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의 전자정부 성공 요인과 사례 전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ICT/전자정부 수준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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