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인재 확보 나서는 SK그룹, 美 ‘SK글로벌 포럼’ 성료

한지선 / 기사승인 : 2019-06-17 1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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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개최된 2019 SK글로벌 포럼에서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K그룹]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SK 주요경영진이 미국에서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와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SK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캘리포니아에서 각각 ‘2019 SK글로벌 포럼’을 열고 SK 성장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SK글로벌 포럼은 에너지·화학, ICT, 반도체, 바이오 등의 핵심 성장동력 분야에서 미국 현지의 핵심인재를 초청, 성장전략을 토론하고 최신기술 및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을 논의하며 글로벌 핵심인재를 발굴, 채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현지의 글로벌 기업 엔지니어와 학계 및 연구소의 석박사급 인력 등 다양한 사업분야의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SK에서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경영진과 SK와 SK C&C,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관계사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포럼은 15일 뉴저지 저지시티, 웨스틴 저지시티 호텔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주관으로 SK이노베이션의 차세대 배터리와 고성능 자동차 소재,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SK주식회사의 글로벌 투자, SK바이오팜의 신약개발 등 8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부포럼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주관으로 미래산업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야의 11개 세션에서 패널토론 및 분과토론이 진행됐다.


사측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SK글로벌 포럼은 SK 전문가와 현지 전문가들이 글로벌 주요 산업분야의 신기술과 동향을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돈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HR지원팀장은 “글로벌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정보공유 및 협업 강화는 SK그룹이 추구하는 딥 체인지를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이를 위한 플랫폼으로 SK글로벌 포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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