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내 3개 파트너스퀘어 추가 설립…창작자 지원 강화

한지선 / 기사승인 : 2019-08-15 0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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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네이버가 연내 3개의 파트너스퀘어를 추가로 설립한다. 데이터 기반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새롭게 구축한다.


자체 콘텐츠 기반 사업을 운영하는 ‘스몰 메이커스’를 대상으로 하는 ‘파트너스퀘어 종로’와​ 콘텐츠 창작자 전용 공간인 ‘파트너스퀘어 홍대’, ‘파트너스퀘어 상수’ 설립을 준비 중이다. 콘텐츠 창작자를 집중 지원하는 파트너스퀘어는 이번에 설립되는 파트너스퀘어 홍대가 처음이다.


역삼, 부산, 광주에 이어 4번째로 설립되는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신진디자이너, 창작공방 사업자 등 상품을 자체 제작하는 스몰 메이커스를 위한 전문 공간으로 조성되며 내달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스몰 메이커스의 창작 역량이 온라인 비즈니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용 스튜디오, 전문 장비가 구비될 예정이다. 스몰 메이커스를 위해 전문 교육과 비즈니스 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설계 중이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왕십리 스튜디오는 9월 중 운영을 종료된다. 해당 스튜디오는 파트너스퀘어 종로에서 이용할 수 있다.


11월에 오픈 예정인 파트너스퀘어 홍대는 콘텐츠 영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를 위한 전문 공간으로 조성된다. 파트너스퀘어 상수는 푸드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 스튜디오로 촬영, 소규모 강연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마련되며 현재 프리오픈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추영민 리더는 “지난 6년간 총 40만명의 사업자와 창작자가 다녀간 파트너스퀘어는 데이터 기반의 ‘D-커머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사업자 매출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성공사례도 나오고 있다”며 “이번 종로와 홍대, 상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훨씬 더 다양한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사업자 및 창작자와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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