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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전용 스마트폰·요금제 출시한 LGU+…“서비스 선택권 넓힌다”삼성 갤럭시J4+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요금제 선택권 강화
[사진=LG유플러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LG유플러스가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J4+’를 기반으로 설계된 'U+브라보라이프폰'은 LG유플러스와 협력사 ‘키위플러스’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콘텐츠와 사용성 측면에서 시니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점이 특징으로 출고가는 29만9200원으로 책정됐다.

건강·취미·여행과 은퇴 후 삶까지 시니어 세대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앱(App)인 ‘U+브라보라이프’가 탑재됐다. 6인치 대화면과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이 적용됐으며 홈 화면에 글자 크기, 소리, 밝기 조절이 가능한 위젯이 탑재되면서 손쉽게 설정을 변경 할 수 있게 했다. 

서울대병원 전문의와 공동 제작한 단독 콘텐츠 ‘우리집 주치의’을 비롯해 약 1만3000여개의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시니어 계층이 선호하는 음원 200여곡도 기본으로 탑재돼 데이터 연결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자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한 위치 확인, 일정 관리와 같은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새로 출시되는 시니어 요금제 3종과의 연계로 활용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69/49/33 요금제로 데이터 활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약정할인으로 요금제 혜택을 볼 수도 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은 “시니어층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률과 데이터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적합한 사용자환경(UI)과 앱, 콘텐츠까지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각 연령층을 고려한 서비스를 추가로 마련하면서 고객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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