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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 '아파치4'에 CEVA 비전 플랫폼 탑재된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CEVA가 자동차 ADAS용 통합칩을 생산하는 넥스트칩에 CEVA-XM4 이미징 및 비전 플랫폼 공급에 나선다. 넥스트칩은 실시간 ADAS 비전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비전 기반의 ADAS 시스템온칩(SoC) 제품인 ‘아파치4(APACHE4)’를 개발하고 있다.

CEVA의 이미징 및 비전 DSP 플랫폼은 스마트폰, 감시카메라, 증강 현실, 드론 감지 및 자율 주행 차량에서 사용되는 정교한 머신 러닝 및 머신 비전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신호처리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이러한 DSP 기반 플랫폼은 스칼라 및 벡터 DSP 프로세서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해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개발키트(ADK)를 포함하고 있다.

CEVA ADK에는 ▲호스트 프로세서와의 완벽한 소프트웨어 레벨 통합을 위한 CEVA-Link ▲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최신 GPU 기반 시스템에 비해 훨씬 적은 전력 소비로 실시간 머신 러닝을 구현할 수 있는 CEVA의 2세대 심층신경망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CEVA Deep Neural Network, 이하 CDNN2) ▲최첨단 개발 및 디버깅 도구를 포함하고 있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CEVA의 비전 플랫폼은 우리 솔루션이 차별화된 머신 비전 관련 ADAS 제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컴퓨터 비전 및 인공 지능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CEVA만의 경험과 성공은 차세대 ADAS 시스템을 개발하는 넥스트칩에게 이상적”이라고 전했다.

아파치4는 차세대 ADAS 시스템을 겨냥한 비전 기반의 전처리 SoC로 이미지 처리 가속기와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전용 서브 시스템을 통해 주요 전자제어장치(ECU)의 작업 부하를 최대 70%까지 줄여 모든 감지 알고리즘이 동시에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보행자, 차량, 차선 및 움직이는 물체 감지와 같은 전용 탐지 엔진이 통합, 개발자는 고급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임베디드 CEVA-XM4 이미징 및 비전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ADAS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

CEVA 기드온 워타이저(Gideon Wertheizer) CEO는 “넥스트칩의 CEVA-XM4 선택으로 시장 내 CEVA 비전 IP 만의 독보적인 기능이 입증됐으며 ADAS 시장에 대한 새로운 가치가 전망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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