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트온, 블록체인 플랫폼 '애스톤' 대규모 개발자금 확보

최태우 / 기사승인 : 2017-12-26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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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써트온이 엑스비씨테크놀러지(XBC Technologies)에서 추진 중인 블록체인 문서인증 플랫폼 ‘애스톤(ASTON)’이 하이브리드블록을 비롯한 캐버넷캐피탈(Cabernet Capital Corp)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조합으로부터 100억원대 투자에 성공하면서 안정적인 개발자금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스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엑스비씨테크놀러지 핵심관계자는 26일 블록체인의 기반 글로벌 펀드 및 자산운용 플랫폼인 하이브리드블록과 사업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계약에 조인했으며 캐나다 증권거래소(TSXV)에 상장된 캐버넷캐피탈이 중심으로 형성된 투자조합으로부터 재무적 투자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애스톤프로젝트는 현재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발행량 중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집된 자금을 제외한 남은 물량에 대해 전액 투자하기로 했다.


사진은 써트온이 하이브리드 서밋 2017(Hybrid Summit 2017)에서 사업을 소개하는 모습

하이브리드블록은 지난 5일 마카오 스튜디오시티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서밋 2017(Hybrid Summit 2017)'에서 애스톤과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에 대한 광범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하이브리드블록 재단 측의 핵심 구성원들이 애스톤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으로 조나탄 바테스 하이브리드블록 회장, 리브 콜린스 테더(Tether) CEO, 플로리안 라이스 파운더오브파인베스트먼트(Founder of Far Investments), 재론 루카시에위츠 카르켄(Kraken) CEO 등 하이브리드블록의 이사회 구성원들이 애스톤 프로젝트의 상임고문 및 XBC테크놀로지스의 재무적투자자 및 사외이사, 감사 등의 주요 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써트온은 애스톤 플랫폼의 핵심개발사로 써트온의 핵심특허인 다차원블록체인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기반의 문서인증 플랫폼을 개발총괄하고 이후 사업화 및 실증화에 국내 및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써트온에서 운영 중인 가상화폐 거래서 '코인링크'를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로의 확대를 목표로 하이브리드 블록과 코인링크아시아(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네트워크)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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