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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인치 보급형 아이패드 나왔다…32GB 모델 ‘329달러’ 책정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애플(Apple)이 9.7인치 아이패드(iPad) 신제품을 공개했다. 보급형 모델로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교육 이벤트 행사장에서 공개됐으며 27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은 5월 출시 예정이다. 

신형 아이패드는 알루미늄 유니바디(Unibody) 구조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64비트 애플 A10 퓨전(Fusion)칩이 탑재돼 CPU는 40%, 그래픽 기능은 50% 빨라진 점이 특징이다. 

정확한 모션 트래킹을 위한 자이로스코프를 포함한 센서가 다수 탑재됐으며 증강현실(AR) 앱을 지원한다. 아이패드 프로(Pro)에서 처음 도입된 애플펜슬(Apple Pencil)도 지원한다. 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HD비디오 촬영을 지원하며 페이스타임, 문서 스캐닝 기능도 지원한다.

9.7인치 아이패드가 27일(미국시간) 공식 출시됐다. 한국은 5월 출시 예정이다. [사진=애플]

가격은 가장 저렴한 모델인 32GB 와이파이 모델 가격이 교육기관용이 299달러, 일반 소비자용이 329달러로 책정됐다. 셀룰러 겸용 모델은 459달러다. 애플펜슬의 가격은 교육기관용이 89달러, 일반 소비자용이 99달러다. 

그렉 조스위악(Greg Joswiak) 애플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아애패드는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업무를 하거나 학교에서, 여가를 위해 매일 사용하고 있다”며 “이번에 소개되는 새로운 아이패드는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패드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 한편, 창의성과 학습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적합해졌다”고 말했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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