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안전성 인증 획득 ‘커넥티드카 SW 플랫폼’ 발표

최태우 / 기사승인 : 2018-06-21 12: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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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블랙베리가 21일 안전인증을 획득한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을 새롭게 공개했다.


새롭게 제품군에 추가된 QNX 세이프티 하이퍼바이저(QNX Hypervisor for Safety), ADAS 2.0 QNX 플랫폼(QNX Platform for ADAS 2.0)와 QNX 세이프티 2.0 OS(QNX OS for Safety 2.0)는 보안·안전에 최적화됐으며 관련 인증 시스템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QNX 세이프티 하이퍼바이저는 ISO26262 안전인증을 획득하고 QNX 하이퍼바이저 2.0의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단일 시스템온칩(SoC)에서 다중 하위 시스템(가상 도메인)을 안정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DAS 2.0 QNX 플랫폼(QNX Platform for ADAS 2.0) 블록다이어그램

대량의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신뢰도 높은 의사결정 지원하는 ADAS 2.0용 QNX 플랫폼은 티어1 공급사와 OEM이 자동차의 360도 뷰를 제공하는 정보제공 ADAS 모듈 및 다중 소스 데이터를 활용하는 센서 융합 시스템 등의 포괄적 자동화 주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QNX 세이프티 2.0 OS는 차량 제조사와 임베디드 개발자가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차량용 미션 크리티컬(Mission Critical) 안전 인증 시스템 구축 환경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블랙베리의 보안 QNX SDP 7.0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개발 시간과 위험 요소 및 비용을 줄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티유브이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ISO26262 프로세스 ASIL-D 등급과 IEC61508 규격 SIL3 등급을 획득했다.


존 월(John Wall) 블랙베리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사업부 대표는 “SW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개발자는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해결과제를 모색해야 한다”며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업계에서 채택한 최고 수준의 안전 인증을 받았다. OEM과 티어1 공급사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의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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