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유플러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LG유플러스가 유아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AR/V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 놀이 공간인 ‘U+아이들나라’를 롯데 하이마트 잠실점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2년 간 운영되는 체험존 내 미디어월 존에서는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TV’ 동화 콘텐츠를 대형화면으로 감상하고 손으로 터치하며 즐기는 양방향(Interactive) 게임 경험이 가능하다.

놀이 존에서는 18일부터 3월1일까지 매 주말 아이들나라와 미디어월 콘텐츠를 활용한 ‘노리야’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토·일 매일 3회 진행되며 전문강사를 초청해 백화점 문화센터 프리미엄 놀이체험 수업 ‘노리야’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에 활용되는 놀이 교구와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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