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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심 저격, ‘U+아이돌Live’ 다운로드 12만건 돌파
[사진=LG유플러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LG유플러스의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가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12만건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10월 말 출시된 U+아이돌Live 월간 누적 순방문자수(UV)가 2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방송인 정형돈, 데프콘 씨를 모델로 제작한 TV·신문광고로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와 같은 4대 핵심 기능을 적극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출시 당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체험부스를 운영, 2만5000여명의 고객이 직접 U+아이돌Live 기능을 이용해 보기도 했다. 외에도 앱 설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SBS 플러스 <더쇼> 방청권, <2018 MGA>, <2018 AAA>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바 있다.

회사 측의 서비스 이용자 분석 결과 전체 이용자 중 64%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8~24세 여성 이용자는 43%, 남성 이용자는 15%를 기록하며 해당 연령대 이용자가 전체의 59%를 기록했다. 

전체 연령대에서 전반적으로 여성 이용자가 우세한 가운데 35~44세에서는 남성 이용자가 6%로 5%인 여성 이용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우 LG유플러스 뮤직서비스팀장은 “아이돌 팬 사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이 트위터와 같은 SNS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 내 앱 다운로드 12만건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U+아이돌Live에서는 이달 말까지 <JTBC 골든디스크 어워드>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 U+아이돌Live 앱 내 인기투표 1등으로 선정된 아이돌은 내년 1월5일과 6일 고척 스카이파크에서 진행되는 골든디스크 어워드의 ‘U+아이돌Live 인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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