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안마의자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리쏘가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품이나 가구에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신제품 안마의자를 적극 개발 및 런칭하고 있다.

4세대를 거치며 축적된 노하우를 통하여 수려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이지움 노블(LS-6700N)이 온라인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존 홈쇼핑 히트 상품인 야누스(LSE-30)는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는 통풍패드를 더하여 업그레이드 출시되었다.

특히 리쏘의 페블린(LSE-50N)은 4D 프리미엄 안마의자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출시 기념 파격 할인까지 더해져 출시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페블린의 4D 마사지볼은 입체적인 돌출을 통한 강도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자에 따라 다른 몸의 곡선에 밀착되어 빈틈없는 마사지를 구현한다. 또한 내마모성이 우수한 천연 재생가죽인 에코레더(EKO LEATHER)를 채택, 등패드를 비롯해 마찰이 빈번한 부위에 에코레더를 적용하여 안마의자의 수명을 상승시켰다.

직관적이고 빠른 조작이 가능한 7인치 터치 리모컨과 보조리모컨이 포함되어 원하는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설치 공간 절약을 위한 슬라이딩 기능 탑재로 뒷 공간 10cm만 있다면 설치가 가능하다.

리쏘 측은 출시 후 좋은 흥행을 이어온 ‘페블린(LSE-50N)’의 할인행사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준비된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더불어 안마의자 전용 카페트를 증정하는 사은품 행사 또한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리쏘 안마의자는 7월 31일 본점을 청담 명품거리 내 위치로 확장 이전하여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리쏘 청담 본점은 페블린 외에도 리쏘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이지움 노블, 야누스, 제니스부터 최근 출시한 최신형 모델 브리제, 페블로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체험 및 비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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