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라이프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알엑스(TRUERX)’는 식약처 4중 기능성 인정 유산균 제품 ‘스킨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 첫 출시된 ‘스킨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건강과 피부면역 밸런스를 더블 케어 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국내 특허는 물론 국제특허까지 획득하였으며, 장 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피부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산균 증식을 돕는 영양원인 부원료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이며, 1일 1캡슐로 유통기한 끝까지 살아있는 유산균 보장균수 총 101억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감미료와 착색료, 합성향료를 빼고 필요한 성분만 담았으며, 소화 및 체내 흡수가 용이하도록 돕는 식물성 캡슐과 온도와 습도 변화에 강한 유산균 전용 용기를 사용하여 유산균의 생존력을 높였다. 이는 불편한 냉장보관 대신 실온보관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

클리오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스킨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 면역 밸런스까지 모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클리오라이프케어의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기능성 유산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