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삼성스토어 홍대서 이달 11일까지 운영

더현대 서울에 조성된 갤럭시 스튜디오 [사진=삼성전자]
더현대 서울에 조성된 갤럭시 스튜디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7월11일부터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방문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최초의 AI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6·Z플립6와 더불어 갤럭시워치 울트라, 갤럭시 링 등 관련 신제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1020세대가 즐겨 찾는 ‘더현대 서울’,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이달 11일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신제품을 체험하고 소셜미디어(SNS)에 후기를 남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Z폴드6 ▲갤럭시Z플립6 ▲갤럭시워치7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용하던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110만원을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Galaxy 바꿔보상)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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