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PR어워드인 ‘세이버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2021(SABRE Asia Pacific Award 2021)’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세이버 어워드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매체인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PR 시상식이다. 올해는 68명 이상의 전문 심사단이 버추얼 그룹 세션을 통해 결선 진출자와 수상자를 선정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익산 스마트팩토리’로 B2B 비즈니스(B2B business) 부문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아이엔투 세이버 어워드(In2 SABRE Awards)의 베스트 디지털/프린트B2b 미디어(Best In Digital/Print B2b Media)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2020으로 테크놀로지(Technology: Hardware)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맞게 행사를 현지화하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면서 비대면 컨퍼런스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11개국에서 진행한 동일한 행사 중 인구 및 시장규모 대비 가장 높은 참석율을 기록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갈민경 본부장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을 발빠르게 디지털로 전환했다”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자사가 보유한 전략과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고객사의 ESG경영 실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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