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프리즘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블루프리즘은 3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RPA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RPA 시장에서 리더는 기업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며 핵심 RPA 오퍼링의 기능을 확장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있는 기업을 의미한다.

블루프리즘은 엔터프라이즈급 자동화를 선도하면서 보다 많은 기업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레이션에 집중해 단일 프로세스 자동화에서 벗어나 인간과 디지털 인력의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제이슨 킹던 블루프리즘 CEO는 “블루프리즘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그 어떤 벤더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이 지능형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확장하도록 돕고자 한다. 블루프리즘은 자동화 전략을 핵심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시켜 고객이 ROI를 극대화하고 민첩성과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ITBiz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